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첫 글

첫 글이다.

동동동 어디인지도 모를 곳에서 나도 남도 모르게 둥둥둥 부유하다 결국 흘러흘러 밀려밀려 여기까지 오게됐다. 어떤 흐름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결국 <사람> 때문이리라.

/* 20080521 삭제
/* 지금 보니 무슨 블로거.. = ㅂ=);; 뿡이다. 부끄부끄
다시 한 번 외친다. 나도 블로거다! 아니, 나는 블로거이기도 하다!!!
/*/